부전공을 하고싶긴 한데... 진짜 적성에 맞는거 아니면 괜히 학점자판기만 될거같더라구요.
근데 가고싶은곳은 철학과나 심리학과 이런곳인데 여기는 또 암기할 게 정말 많다고 해서 공부할 시간이 날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심전한 선배들 보면 다 '후...너는 이런거 하지마라...'라고 하시고...ㄷㄷㄷ
너무고민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ㅠ
부전공을 하고싶긴 한데... 진짜 적성에 맞는거 아니면 괜히 학점자판기만 될거같더라구요.
근데 가고싶은곳은 철학과나 심리학과 이런곳인데 여기는 또 암기할 게 정말 많다고 해서 공부할 시간이 날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심전한 선배들 보면 다 '후...너는 이런거 하지마라...'라고 하시고...ㄷㄷㄷ
너무고민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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