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좀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막 경리같이 눈 째지고 세게생긴 여자분들보면 막상 매력은 있어도 다가가질못하겠음;; 막상 잘된다고해도 뭔가 끌려다늘거같은 느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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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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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1 | .1 | 멋진 고란초 | 2019.06.26 |
53020 | .4 | 난폭한 메꽃 |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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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18 | .17 | 발냄새나는 생강나무 | 2015.02.26 |
53017 | .17 | 바쁜 백선 | 2019.03.28 |
53016 | .9 | 상냥한 물아카시아 | 201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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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14 | .13 | 착실한 풀솜대 | 2018.11.04 |
53013 | .3 | 기쁜 졸참나무 | 2015.05.01 |
53012 | .27 | 무례한 물박달나무 | 201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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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10 | .17 | 난쟁이 능소화 | 2016.06.14 |
53009 | .12 | 외로운 백송 | 2017.03.16 |
53008 | .14 | 고상한 산비장이 | 2015.10.19 |
53007 | .2 | 털많은 자두나무 | 2018.08.16 |
53006 | .18 | 부자 노랑물봉선화 | 2015.10.19 |
53005 | .8 | 청렴한 털쥐손이 | 2019.08.30 |
53004 | .46 | 불쌍한 지칭개 |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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