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나한테 한것처럼 다른 여자에게도 한번씩 흘렸을 것 같고, 무엇보다 날 대하는게 애매한..
난 니 어장속에 들어가는 걸 선택하는 것보다 그냥 혼자 참아내는게 낫겠지..
난 니 어장속에 들어가는 걸 선택하는 것보다 그냥 혼자 참아내는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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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들한테 흘렸는지 어떻게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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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미국미역취일단 여자를 많이 접하는 환경이고 , 뭣보다 사람 헷갈리게 하는 멘트를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게 .. 이게 의식하고 던지는 건지 아니면 진짜 생각없이 던지는 건지 모르겠지만 상처받은 여자들 좀 있겠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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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상대방이 님에게 확실하게 표현을 하지 않은 건가요, 아니면 표현을 하긴 했는데 그게 불만족스러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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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미국미역취지금 생각하기엔, 전자가 더 맞는 경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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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윗분 댓글의 말을 들어보니, 그냥 휘둘리시니 보다는 그냥 강경하게 있으시다가 확실하게 그분이 표형할때 받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어장을 하시는 분이라면 상처받으시고 오히려 누군가를 만나기 두려워질 듯 합니다..정말 이리저리 찔러 보는 것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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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꽝꽝나무그동안 제가 먼저 연락을 한거라서 이제 그냥 안하려구요. 그 사람도 제가 생각나고 붙잡고 싶은거라면 연락이 오겠죠 ㅎㅎ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지금은 여기서 그치는게 제가 덜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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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만 읽었는데 저도 주변에 누군가 한명 딱 생각나는....ㅎㅎ 사람도 참 어떤 카테고리안에 들어가는 유형이 확실히 있긴한가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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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봄맞이꽃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ㅋㅋ 경험을 할텐데 전 아직 그럴 수가 없나봐요 ㅠㅠ 고고한님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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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애초에 전 그사람이 절 선택할 가능성조차 없었던듯...다알면서 혼자 좋아하고 의미부여해서 제가 많이 힘들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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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봄맞이꽃ㅋㅋ 어쩌면 저도 그런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오늘은 다 처음이니까 ㅋㅋ 힘내요 우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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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네 감사합니다 글쓴이님도 글쓴이님 존중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분 꼭 만나시길....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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