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 나름 만나보고 또는 못 만날때 외로운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확실한 것은 많이 놀러다녀야 되고 여자가 많은 곳에서 놀아야 연락할 여자가 생기는 겁니다. 근데 진짜 솔직하게 외모가 어느 정도되면 어플로도 여자 만날 기회가 많고 동아리, 학교 선후배, 종교인이라면 종교시설까지 정말 여자 만날 곳은 넘쳐나지요. 학원이나 스터디도 물론 기회가 되구요.
복학 하셨는데 아는여자가 없다라는 것은 본인이 여자가 많은 곳을 가지 않았거나 또는 노력을 하지 않았거나 혹은 외모나 성격 때문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 3가지가 아니라면 정말 정말 다른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 이유를 찾기에는 좀 희박한 확률이구요.
주말이면 방에 있지말고 나가서 노세요. 술을 먹든 어플을 깔아서 누구를 만나보려고 하거나.
대학생 때 많은 여자를 만날 수 있지 졸업하고 직장인이 되면 그 이후부터는 만날 여자도 제한적이고 다른 사람을 쉽게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대학생일 때 다양한 사람을 부담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잘되면 사귀는 것이고 못 사겨도 얘기해보면서 이런 여자도 있구나하면서 경험이 되는 것이죠. 여자를 성적으로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만나서 얘기하고 겪어보라는 이야기입니다. 사귀지는 않더라도 노력하지 않고 그냥 아무 여자도 못 만나고 졸업한 사람보다는 4년 학교 다니면서 매달 1명씩 만나서 잘되든 안되든 그냥 만나면 졸업할 쯤 48명의 여성분과 이야기를 해본게 남습니다. 그럼 다음에 취업하고 만나는 여성분과의 대화가 쉬운 쪽은 후자쪽일 확률이 훨씬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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