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 보다가 드는 생각이
한번 끌린 사람은 기억을 다 지우고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해도 같은 사람에게는 다시 똑같은 끌림을 느끼는거같아요
나이들면서 점점 이성으로 끌린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 자체가 적어져서 그런가 영화보면서 굉장히 낭만적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저런 끌림이 느껴졌지만 상황이나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결국 이뤄지지 못했던 분들이 떠오르더라구요.
그것 또한 인연이 아니었기때문에 그랬겠지만..!
지나간 과거 애인을 시간이 지나고 다시 마주할때 기분이 이상해지는 것도 그때문일지 모르겠어요.
영화보고나니 다시한번 감정으로 끌리는 사람 만나서 온 마음을 다 하는 연애 하고싶네요ㅠㅠ.. 점점 현실에 치이기도하고 상처받기 싫다는 마음때문에 주저하게되고 재게되고.. 쉽지않은거같아요
한번 끌린 사람은 기억을 다 지우고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해도 같은 사람에게는 다시 똑같은 끌림을 느끼는거같아요
나이들면서 점점 이성으로 끌린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 자체가 적어져서 그런가 영화보면서 굉장히 낭만적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저런 끌림이 느껴졌지만 상황이나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결국 이뤄지지 못했던 분들이 떠오르더라구요.
그것 또한 인연이 아니었기때문에 그랬겠지만..!
지나간 과거 애인을 시간이 지나고 다시 마주할때 기분이 이상해지는 것도 그때문일지 모르겠어요.
영화보고나니 다시한번 감정으로 끌리는 사람 만나서 온 마음을 다 하는 연애 하고싶네요ㅠㅠ.. 점점 현실에 치이기도하고 상처받기 싫다는 마음때문에 주저하게되고 재게되고.. 쉽지않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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