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간절하게 생각한다고 해서 다 이루어짐? 물론 나도 공감해줄 줄 알고 글쓴이가 무슨 처지인지 앎 근데 그럴수록 팩트 말해주는게 글쓴이 인생에 더 도움 될거같은데? 그래서 내가 위에 직접적으로 비난한게 아니라 "제 질문의 의도를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은 거 안보이냐? 꼬롬하게 들을지 충고로 받을지는 글쓴이 본인 그릇이지^^
생각지도 못한 댓글이네염. 굳이 따지자면 전자겠지만 저는 중학교때부터 서어과에 가고싶었던 만큼 다른 국가보다 스페인이 저에겐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물론 성적이 안돼서 여기 왔구요ㅠ 지금 학교생활도 만족하지만 또다른 기회가 있는데 도전하지 않을 이유는 없자나요ㅎㅎ 근데 또 어학성적 안돼서 못가게 생겼네여ㅠ 질문의 의도는 알겠지만 그정도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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