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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사라암2018.07.24 01:01조회 수 376댓글 3
가끔은 견디기 어려운 괴로움도 있지만, 달리기 시작한 마음은 아직도 품안에 안고 있으니까.
지끔껏 간직한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 확신을 당신이 들려줬으면 해 달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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