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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사라암2018.07.24 18:39조회 수 162댓글 0
만약에 내가 살아있다면 너에게 들려주기 위해 만든 노래 역시 부끄러워서 들려줄 수 없지만 노래해주고싶어, 나도 언젠가.
닿으면 좋겠다. 너에게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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