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NC 백화점 들어오면서 지금 사람도 많아지고 건물 관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NC 없었으면 그냥 큰 건물 놀리고 있었을겁니다. 그나마 초창기 효원 굿플러스 건물일 시절에 돌아갔던 유일한 점포(?)가 YBM 어학원이었구요. 그거 빼고는 전부 적자나서 있던 가게들 다 나가고 공무원 학원도 있다가 문 닫았습니다. 물론 1층부터 5층까지 손님이 너무 없었구요.
학교 정문 앞에 백화점이 왜 있냐고 할 수 있지만 NC백화점이 있어서 지금 관리가 엄청 잘 되죠...ㅋ 좋게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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