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의 중요성

글쓴이2018.07.27 21:18조회 수 9775추천 수 77댓글 17

    • 글자 크기
이제야 깨닫게 되었네요.항상 엄마 같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었고 아빠같은 남편이 되고싶었습니다.엄마는 항상 우리집이 행복한 이유는 아빠 때문이라고 하고....아무래도 자식들은 엄마를 더 따르기 때문에 항상 아빠를 먼저 챙기라고 하곤 했습니다.그런 엄마를 아빠는 진심으로 아껴주고요.
수 조원의 재산을 가진 금수저가 부럽지 않은,제가 무럭무럭 꽃을 피울 수 있는 기름진 흙을 받은 흙수저로 태어나서 정말 행복합니다.
부부가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자식들에게 최고의 교육이라는데 저도 꼭 성공해서 부모님의 자부심, 좋은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643 .1 겸손한 백정화 2019.08.23
58642 .3 억쎈 참취 2020.01.02
58641 .2 끌려다니는 접시꽃 2020.03.20
58640 .1 냉정한 조록싸리 2021.02.17
58639 아이디 검색이안되네요 에휴 귀여운 봄구슬봉이 2019.02.14
58638 .2 털많은 가시연꽃 2019.01.09
58637 .1 황홀한 개모시풀 2019.08.11
58636 .5 멋진 물푸레나무 2019.05.10
58635 .1 착실한 개연꽃 2019.05.16
58634 .2 명랑한 모란 2020.05.10
58633 아 발닦고 자야겠다 힘좋은 칡 2015.02.09
58632 .2 피로한 동부 2019.01.02
58631 .8 거대한 돌나물 2019.02.17
58630 2 세련된 클레마티스 2020.05.13
58629 .3 어두운 수련 2019.12.15
58628 .3 근엄한 갈대 2019.12.29
58627 .1 나약한 쥐똥나무 2021.08.22
58626 소설2 아픈 앵초 2020.05.20
58625 ?4 유치한 미역줄나무 2021.02.26
58624 매칭실패하면 무좀걸린 수선화 2015.03.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