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택배를 1층에 놔누고 가는 ㄹㄷ기사님...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문자로 택배 1층에
놔뒀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유는 비오는날 미끄러져서 아프시다, 덥다, 40대라 힘들다 혹은 아무런이유없이 ...
일주일전에 자고있는데 전화오서서 1층에 놔뒀다고
전화오고나서 문자왔길래 봤는데 남의집 앞이라
자다가 바로일어나서 내려가서 조그만 상자길래
허리굽혀서 들었는데 허리를 삐끗했어요...
알고보니까 생수 20리터더라구여..
잠결에 허리에 힘주고 들어서
하반신까지 통증이 오네요 병원에선 디스크일수도
하는데 ㅜㅜ 원래 같으면 그냥 들고 올라가는데
이번엔 다치니까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매번 1층에 놔둔 택배기사님이 미워지고 ㅜㅜㅜ
진짜 ㅠㅜ 다 택배기사님 탓 같고
가슴이 갑갑하네요 ㅠㅜ 통증도 너무 스트레스고..
진짜ㅏㅏ 어떻게 해야할줄 모르겠네요
허리 아팠단적이 별로없어서..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문자로 택배 1층에
놔뒀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유는 비오는날 미끄러져서 아프시다, 덥다, 40대라 힘들다 혹은 아무런이유없이 ...
일주일전에 자고있는데 전화오서서 1층에 놔뒀다고
전화오고나서 문자왔길래 봤는데 남의집 앞이라
자다가 바로일어나서 내려가서 조그만 상자길래
허리굽혀서 들었는데 허리를 삐끗했어요...
알고보니까 생수 20리터더라구여..
잠결에 허리에 힘주고 들어서
하반신까지 통증이 오네요 병원에선 디스크일수도
하는데 ㅜㅜ 원래 같으면 그냥 들고 올라가는데
이번엔 다치니까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매번 1층에 놔둔 택배기사님이 미워지고 ㅜㅜㅜ
진짜 ㅠㅜ 다 택배기사님 탓 같고
가슴이 갑갑하네요 ㅠㅜ 통증도 너무 스트레스고..
진짜ㅏㅏ 어떻게 해야할줄 모르겠네요
허리 아팠단적이 별로없어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