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모쏠 현재일기

섹시한 꼬리풀2018.08.02 15:51조회 수 2787추천 수 2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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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과거일기는 이제 끗나씀미다.
모쏠이 가진 썰이래봐야 얼마나 만케씀미까? 으이?
일기시리즈를 통해서 지난 일을 되짚어보면서 추억에 잠길 수 이써서 조은 시간이어씀미다.
제 일기는 여기서 끗나지만 제 일기장은 계속 채워나갈거심미다. 제 글을 조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 모두 설레고 가슴이 두근두근 이두바끈 삼두바끈 떨리는 이야기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함미다.
이만 바이짜이찌엔.


추신. 일기를 쓰면서 든 생각인데 역시 사람은 추해바야 머가 추한지 알게 되는거 가씀미다. 열씨미 추해봅씨다. 그리고 아름다워집씨다!

진짜 바이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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