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항운이랑 안락항운 둘 다 가봤어요.
새항운 저는 비추에요. 척추마취 덜 풀렸는데도 물 먹지말라는 등의 주의 사항 말 안해줘서 방광에 무리가 가는 바람에 방광 기능이 멈춘 적이 있어요. 그래서 해운대 백병원 다니며 진짜 고통의 시간을 보낸 적 있어요. 치질 수술보다 더 아파서 쓰러졌던 기억이..
안락항운은 주의사항 이런면에서 철저하게 잘 하더라구요. 덕분에 회복 잘 했습니다. 시설은 새항운이 좋긴해요. 만약 새항운에서 하실거면 의사선생님 잘 알아보세요. 제 담당분은 방광때문에 배가 딱딱하게 불러있었는데도 우리는 이런 적 없다며 잘 모르겠다고 한 분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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