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속설이긴한데 속설로만 넘기기엔 너무 꺼림칙해서
인터넷에 도시괴담이라고 까내리는 경우 허다하게 볼수잇는데요 괜히 광우병사태처럼 국민들 동요시킨다고 하면서 이 글 작성자 내려라 생각이 잇나
이런식으로 단 댓들들에 영향받으싱분들이 많죠
심리학과로서 보면 그런 댓글에 이끌릴수밖에 없는게 자기도 믿기 싫은 끔직한 현상인데 저렇게 누가 방어수단을 내주니 덥석 무는거죠
근디 그렇게만 치부하기가 그런게
그것이 알고싶다엿나? 거기서도 조선족이 인육 매매현장 직접 찍엇구 최근에 부산은 모르게ㅛ는데 서울만 해도 주택가 곳곳에 그 빗물 빠지도록 만든 철 잇자나요 그게 스텐이엇나? 암튼 우리나라 제철기술이 적용된 강철이라 왠만한 산에는 안녹는데요
근데 그 녹은게 너무너무 많이 보이고 녹은 형태도 보면 도로에서 흘러내려와서 가장자리가 녹은게 아니라 한 가운데 누가 부은거처럼 녹아잇죠
오원춘사건만 봐도 그놈 주변동네에 실종자가 백명이 넘엇다고 하니
그리고 몇몇 잠재적인 물증이 잇는데도 그걸 공식기사화가 잘 안되고 잇다는점 경찰도 쉬쉬하려고 하는 경향이 잇다고 하는점 (그의도는 모르죠) 등이
그냥 넘기기엔 너무도 깨림칙함
페북에 찾아보시면 중국 조선족 인육의 실태 엿나?
동영상 잇음 개 혐오동영상이긴한데 찾아보심 헉 하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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