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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나래 프로젝트 환경캠페인 팀입니다.
지난번에 해운대에서 있었던 두번째 플로깅 후, 이번에는 가까운 온천장에서 세번째 플로깅을 열고자 합니다.
해가 지고 저녁에 함께 온천천을 달리며 기분전환을 해보는게 어떤신가요?
“플로깅이란 ‘줍다’란 뜻의 픽업(Pick up)과 조깅(Jogging)이 합쳐진 말로,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작업을 뜻한다. 실제 칼로리 소비가 일반 조깅보다 많다고 알려지면서 이제는 다른 유럽 국가나 미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1 run 1 waste’ 등의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다.”
중앙일보 - 뛰면서 쓰레기 줍기도 ‘소확행’ … 놀이처럼 즐겁잖아요 기사 中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동인 플로깅, 다 같이 하면 더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처럼뜨겁게 달궈진 지구를 아주아주 조금이나마 식히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집을 때 앉았다 일어나는 모습이 스쿼트와 비슷해, 운동과 환경을 둘 다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건강과 지구를 함께 생각하는 일석이조의 활동입니다!
일시 : 2018. 08. 18 (토요일) 19:30~21:30
위치 : 온천천 일대
참여 희망시 010-5160-3827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We are inviting you to the third Busan Plogging Campaign. For those who are unfamiliar with the term, plogging is a combination of the words, ‘plokka up' and ‘jogging', which means picking up trashes while jogging. This campaign was originated from Northern Europe to save the earth by cleaning it up. You can do an exercise at the same time! :)
Our 3rd Plogging will be held on the Oncheoncheon area near the PNU. We are waiting for participants to save the earth and work out together. Do not hesitate! You are always welcomed to come and join us!
Where: Oncheonchoen area
When: August 18th (SAT), 19:30~21:30
Call for 010-5160-3827
Instagram @bomnarae_p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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