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에대해서

글쓴이2018.08.06 23:53조회 수 844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힘들다 x발...
포기할려고해도 바로 다시 좋아하게 된다... 스스로가 병c같아서 자존감도 바닥난다...

나같은 사람 또 있을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짝사랑 원래 그런거다 쨔샤 생각보다 니 괜찮은놈임 좋은 사람 생겨도 안잊혀지더라 그냥 잊은척하고 사는거지
  • 원래 그런듯 나도 그래 ㅎ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너두 너만의 취향이 있을거고, 그 취향에 안맞는 사람이라도 그 나름의 가치와 매력이 있는 사람이잖아? 너도 똑같아 그사람 기준에 안맞을 뿐이지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감정 자체에 행복해야함 왜 안받아줘 빼애액!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순간 불행해지는거
  • 들이대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90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고고한 무릇 2016.11.18
5390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화사한 나도송이풀 2016.12.07
53902 마이러버 서울 경기?? 잘생긴 층층나무 2017.05.09
53901 .7 바보 박주가리 2017.09.28
53900 .6 친숙한 큰방가지똥 2018.03.25
53899 마럽 선톡3 특이한 싸리 2019.06.11
53898 [레알피누] 여자분들은4 애매한 호밀 2019.10.06
53897 나도 이제 지친다3 해맑은 끈끈이주걱 2019.11.15
53896 [레알피누] 완료9 도도한 땅비싸리 2020.06.09
53895 프사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3 참혹한 불두화 2012.10.05
5389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억쎈 콜레우스 2014.04.02
53893 님들 근데 굳이 마이러버 할필요 있나요?2 태연한 돌가시나무 2015.06.15
53892 [레알피누] 내일3 병걸린 방동사니 2015.06.18
53891 사개론도 이제 조용하네요4 수줍은 왕원추리 2015.06.20
53890 .3 발랄한 개비름 2016.05.22
53889 .10 못생긴 솔나리 2016.06.16
53888 .6 안일한 흰씀바귀 2016.06.22
53887 6연속 실패2 활달한 삼잎국화 2018.11.30
53886 [레알피누] 아니 방금 매칭성공했는데 새로고침하니깐 실패했다고 떠요4 꼴찌 변산바람꽃 2019.05.15
53885 [레알피누] 오늘은 뒷모습을 바라만 봤지만3 화사한 참깨 2019.10.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