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웁니다.

깨끗한 노린재나무2018.08.07 02:08조회 수 11500추천 수 22댓글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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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려놓고 댓글들.. 한참 뒤에 확인했는데

 

자신의 가치관이 어떻든

 

생각하는 수준은 낮아 보이는 분이 많네요.

 

같은 말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을텐데요 ㅎㅎ...

 

인터넷 공간이고 익명이다 보니까 막~ 말하신 분도 있으신데

 

실제로 얼굴 마주보곤 못하실거잖아요 ㅎㅎㅎ

 

제가 씹멸치 호구 같은 놈이든, 깡패같은 놈이든 ㅋㅋㅋ

 

그렇게라도 스트레스 푸셔서 혼자사는 인생.. 조금이라도 즐거워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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