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편의점 점주 진짜 불친절하네요

난감한 들메나무2018.08.07 03:16조회 수 5365추천 수 3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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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과자나 좀 사러 편의점 갔다왔는데 
헐.... 편의점 점주로 보이는 아줌마가 의자깔고 그냥 대놓고 자고 있더군요...고개 뒤로 젖혀서
아무리 새벽이라지만 진짜 너무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사실 집근처라서 새벽에 가끔 가면 항상 그아줌마 있던데 안자고 있을 때도
절대 인사 한 마디를 안하고 매대 정리 이런 것도 제대로 해놓은 꼴을 본 적이 없네요.
(아마 오전 타임 알바생한테 미루는듯?)
잠에서 깨는 순간 뭔가 저를 도둑놈? 취급하며 조금 의심하는 것같은 시선도 웃기고... (아니 누가 자랬나?)
 
더군다나 계산할 때 '얼마입니다~' '봉지 필요하세요~?' '감사합니다~'이런 기본 적인 것도 안 하네요.
그리고 멍청하게 기계 잘못 만졌는지 카드 결제기가 잠깐 오류나서 2분 정도? 기계 만지작 거리면서
카드 결제도 안되고 있는 와중에 진짜 사과 한 마디 말 한 마디도 안 하네요. 그냥 졸린 표정으로
'아 왜 와서 귀찮게 하냐...' 딱 이 표정 ... 손님 가만히 서있게 하고 시간 빼았는데 
 
사과할 생각이 하나도 없다는 게 진짜 충격적이네요.
당연히 돌아서서 나갈 때조차 인사 한 마디를 안 하네요. 저도 기분나빠서 물건들 뺏어오듯이 잡아채오긴 했지만.
아니 손님에 대한 인사?는 설명할 필요가 없는 '기본' 아닌가요? 그런 것조차 할 생각이 없는데
왜 손님한테 '돈을 받고' 물건을 팔려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반대로 본인이 돈 쓰러 간 식당에서 인사하나 안 해주면 기분 퍽이나 좋을지...
저는 갈 때마다 기분 더러워서 아예 안 가거나 조금 더 멀더라도 다른 편의점에 가요 일부러...
오늘은 좀 피곤해서 그냥 갔더만 오늘은 진짜 충격이네요.
웃긴 게 본인은 그따위로 막말로 개판치면서 일하면서 알바생한테는 개빡시게 교육해놓은 거 같더라구요.
등교할 때나 하교할때 오전&오후 알바생들은 앉아있는 꼴을 못 보고 항상 친절하고 밝던데, 
딱봐도 좋은 방향으로 교육한 게 아니라 그냥 얼마나 갈궈댔을지 눈에 선하더군요.
그 따위로 일하면서 최저시급때문에 알바생 갈구면서 자영업자가 망하니 ~ 어쩌니 하려나요
+모두 쿨병 걸려서 아주 그냥 저만 쓰레기 취급하네요 ㅋㅋ
본인들 수준이 겨우 그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ㅋㅋ
본인들은 새벽에 편의점 가서 자다 깬 점주한테
뭘 훔치진 않았나 적반하장으로 도둑취급 의심하는 눈초리 받는다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그리고 대접은 무슨 대접이요? 인사는 말 그대로 '기본' 아닌가요? 제가 뭐 상전모시듯이 해달라고 해달랬나요 ㅋㅋ
++ 진짜 왜 한국에는 알바하는 점원들이 그렇게 불친절한가 생각해봤는데 댓글 단 사람들 마인드 달고 일하는 인간들이 많으니까 어쩔 수 없네요 ㅋㅋ 진짜 문화수준 뒤떨어지네요 서울에서만 해도 저러면 절대 안 되는 건데 기본 중의 기본인 인사를 안하는데 그걸 갑질이니 뭐니 ㅋㅋ
ㅋㅋ 진짜 미국이나 유럽 일본 갔다가 한국 올때마다 느끼는데 직원들 진짜 불친절한 분들 많아요
그리고 외국인 친구들이 꼭 하는 말이 한국 점원들은 너무 냉랭해서 조금 무서울 때가 많다고 하구요
근무 시간에 휴대폰 만지작 거리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네요 ㅋㅋ 물론 저도 이해를 못하겠구요.
급여의 차이가 물론 있겠지만 그래도 돈받고 일하는 거면 손님 반갑게 맞아야하는 게 당연한 거지 이게 왜 갑질인 건지 도통 이해가 안 되네요 ㅋㅋ 손님왔는데 쳐자빠 자고있는 게 정상인건가 ㅋㅋ 이게 부산문화인건가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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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에서 대접 받고 싶으셨나본데... 이제 거기 안가시면 될듯..
  • @황송한 호랑가시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8.7 03:24
    대접이요?ㅋㅋ 아니 기본적인 인사가 무슨 대접이에요 내가 뭔 큰 걸 바랬다고
    편의점이라는 유통과정 하나 더 거치면서 중간에 들어가는 돈이 얼만데 일을 그따위로 하나요?
    그런 마인드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한국의 접객 수준이 아직도 떨어지는 거죠 타국에 비해
  • 안가면되는거아님?
  • 대접해주는데로 가요그럼 ㅋㅋ
  • 프로불편러
  • @어두운 세쿼이아
    글쓴이글쓴이
    2018.8.7 03:4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글쓴이
  • 찡찡
  • 진짜 개찐따같네
  • @눈부신 으름
    글쓴이글쓴이
    2018.8.7 04:38
    언제 봤다고 반말에 욕설인가요????놀랍네요...
  • 우리 태식이 슬퍼서 어떡하냐
  • 지가 안가면되지 안가면 망할걸 기본적인 경제구조도 모르나 중학교 교과서 펴서 수요와공급 공부나하셈ㅋ
  • @우수한 흰꽃나도사프란
    글쓴이글쓴이
    2018.8.7 04:39
    네 일부러 안 가려고 했지만
    근처라는 수요가 맞아 떨어져서 결국
    가끔 가는 경우도 있네요 ...
    그리고 같은 부산대 학생이면 끽해야 거기서 거긴데 중학교 시절 들먹이는 거 본인 얼굴 침뱉기 아닌가요?
  • @글쓴이
    부산대생이라고 다 같아야하나 서울대를 가도 ㅂㅅ은 있기마련이지 여기서는 그쪽같은사람이 부산대 똥칠하는 사람인거고ㅋ 요점이 중학교 들먹이는게 아닌데 언어영역도 혹시 9등급인가
  • 글쓴님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마이피누상에서 이런글로 시작해서 예전에 불매 운동 벌여서 한 편의점 주 자살한 사례 있습니다.
    물론 그 편의점주도 매상이 떨어지는데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했지만 집단적으로 불매운동을 벌여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게한 사건이죠.
    위 얘기를 꺼내서 그 분의 가족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 적어 봐요.

    글쓴님 본사에 전화해서 클레임 거는것은 나쁘지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탁 하나만 드리자면 혹여 누가 거기 어디냐고 마이피누같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묻거든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하네요.
  • @배고픈 어저귀
    글쓴이글쓴이
    2018.8.7 04:22
    아니 ㅋㅋ 부산에 있다는 것
    제외하고는 그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는데요?ㅋㅋ
    무슨 제가 신상 공개하고 마녀사냥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자살시키려는 의도도 아니고요
    불친절한 점주에 대해서 불만을 표했더니
    저만 쓰레기 프로불편러 방구석에서 마녀사냥하는 찐따가 되어있나요
  • @배고픈 어저귀
    저도 피누에서 이 얘길 몇 번 언급한 적이 있긴 하지만 불매 운동 벌여서 자살했다... 그러고보니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네요. 이렇게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의도와 상관없이 다른 이들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불친절한 가게를 피하고 알리는 것 자체는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지만요.
  • 쓰레기 프로불편러 맞는것 같은데요. 나는 편의점에 물건이나 하나 사러가지 인사받으러 가지 않고, 인사 하던말던 신경 쓰인적이 전혀 없습니다.
    니가 몇천원짜리 물건하나 사면서 무슨 대접을 받으러 가는것처럼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화려한 자리공
    글쓴이글쓴이
    2018.8.7 04:30
    도대체 무슨 대접이요?ㅋㅋㅋ 제가 뭐
    몇천 원 쓰러가는데 상전 모시듯이 하랬나요?
    아니 반대로 손님이 왔는데 벌러덩 자고있고 깬 이후에도 사과 한 마디 인사 하나 그리고 본인 실수에 대해서도 사과 한 마디 하지 않는 건 정상이라 생각되나요?
    네네 그딴 서비스마인드가
    한국을 후진국으로 만드는 거에요.
    편의점이 기본적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곳이라는 점은
    맞지만 서비스를 판매하는 곳이기도 한답니다.
    다 떠나서 그 어떠한 상점이건 접객을 그따위로 한다는 건
    나 그냥 장사 안하고 때려치우고 싶다라고밖에 안 보여요~
    현실이 그런데 뭔 저보고 프로불편러라니요 ㅋㅋ
    하긴 학교 다니면서 알바만 깔짝 해본데다
    애초에 살면서 좋은 서비스를 받아본 일이 없는 것 같은데 뭘 알 턱이나요 ㅋ
    님이 그런 거 용인하는 거 자체가 님이 일할 때 그수준 밖에 안 나온다는 반증이에요 ㅋㅋ
    다들 쿨병 걸려서 무슨 프로불편러리 뭐니 ㅋㅋ
    정작 본인들도 불친절한 직원 막상 맞대하면 기분 개더러울 거 뻔히 알면서
    손님 직원 관계를 떠나서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도 그냥 예의가 더럽게 없는 거죠 그건 ㅋㅋ
  • @글쓴이
    그딴 마인드가 갑질을 만들고 서비스 직종을 감정노동으로 만든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모르겠네요.
    나는 내가 낸 가격만큼의 물건만 사면됩니다.
    상대방의 서비스는 플러스 알파로, 해주면 좋고 안해주면 그만인것이되어야 옳겠죠.

    한국이 왜 서비스 후진국이냐구요? 팁의 개념이 없으니까요. 한국에 봉사료의 개념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글쓴이가 말하는 서비스는 물건의 가격에 팁의 개념으로 추가해서 줄때 서비스를 판매한다는 개념이 성립되는거에요.

    만원짜리 밥먹고 웨이터의 서비스가 좋고 마음에들면 내가 만원에 팁을 더붙여서 가격을 낼때야 서비스를 판매하고 구매한다는게 되는겁니다. 서비스가 맘에 안들면 팁을 안주면될뿐인데, 물건값까지 깍아달라는게 서비스가 아닙니다.

    니가 편의점에서 인사를 깍듯하게 하는 알바를 언급하면서 편의점이 서비스도 판매한다는 헛소리를 할 수 있으려면 그 알바에게 서비스료인 팁을 한번이라도 줬거나, 주려는 생각이라도 한번 해봤어야 그딴 소리를 할수 있는거에요.

    한국을 후진국으로 만드는건 서비스가 무엇인지, 서비스의 댓가가 무엇인지 생각도 해본적 없으면서, 그걸 당연하게 물건가격에 덧붙여서 씨부려대는 당신같은 사람입니다.
  • @화려한 자리공
    글쓴이글쓴이
    2018.8.7 04:43
    플러스 알파요?ㅋㅋㅋㅋ감정노동?
    제가 어떤 부분에서 불만을 표했는지 읽어는 보셨나요?
    또 제가 어떤 종류의 다체 무슨 갑질을 했고
    또 어떠한 기본 이상의 '플러스 알파'를 요구했나요?
    아니 점원이 실수해서 손님 서있게 해서 시간 2분3분 빼았으면 사과하는 게 기본이지 그게 무슨 갑질이고 나 참 ㅋㅋ
    그리고 팁의 개념이 없다구요? 그래서 제 돈이 그들한테 가지 않나요? 팁 얘기를 꺼내셨는데 그 말 그대로 본인 말 장박하는 거 아닌가요? 캐피탈리즘 사회에서 경제 논리만 봐도 제 돈이 그 사람들한테 들어가는 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문화의 차이가 있을 뿐, 뭔 이상한 소리에요...
    팁이 어쩌고 그건 그저 문화 차이죠.
    옆나라 일본에도 팁이라는 문화 자체가 없는데 접객문화 상당히 뛰어난 데 그건 뭔가요?
    그리고 언제봤다고 '니가' 이딴 소리 해대면서 반말 찍찍해대나요? 본인 못배워먹은 거 이따위로 티내지 말죠?
    아니 길게 얘기할 거 없고 두 가지만 물어볼게요.
    제가 편의점 점주에게 물건 가격 이외의 '플러스 알파'를 요구한 건 뭐고 아무말도 안하고 나온 제가 점주한테 어떤 '갑질'을 했는데요?

    그리고 제가 도대체 언제 물건값 깎아달라고 징징댔나요 미치겠네 ㅋㅋ 난독있으세요?ㅋㅋ
  • @화려한 자리공
    글쓴이글쓴이
    2018.8.7 04:53
    걍 무시할게요 ㅋㅋ 본인 수준이 그따위니 본인을 상대하는 수준도 그따위인 거에요. 고작 몇천원 짜리고 나발이고 내가 뭐 엎드려 절이라도 하랬나 ㅋㅋㅋㅋ 인사조차 하지 않는 싸가지 없는 곳 솔직히 누가 가고싶나요 ㅋㅋ 당신 어매가 편의점 점주인가 아님 걍 본인이 편돌이인가 갑질 어쩌고저쩌고 거품물면서 ㅋㅋ 개부들대네 진짜 ㅋㅋ
  • @글쓴이

    스스로 바닥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의 내용도 그렇고 댓글을 달아놓은것도 그렇고 니가 찐의 아이콘이라는걸 보여주고 있네요.
    부들부들 대는것만 보면 2천원짜리 과자한봉사면서 2천만원은 낸줄 알겠어요 ㅎㅎ

  • @화려한 자리공
    글쓴이글쓴이
    2018.8.7 05:03
    바닥은 그쪽이고요 ㅋㅋ 딱봐도 흙수저에 가정교육도 그지같이 받아서 그런 서비스가 당연한 거겠죠 ㅋㅋㅋ
    평생 그딴 수준으로 일하고 그딴 수준으로 대우받으면서 사세요 ㅋㅋ 반박은 못하고 인신공격만 하는 것봐 ㅋㅋ
    내가 질문한 것에 대해서 어떠한 반박은 못하고
    인신공격에 욕설에 비꼬는 것에 ㅋㅋ 초등학생도 아니고 ㅎㅎ
    논리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 ㅋㅋ
    가정 수준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ㅋㅋ 님 거지마인드에서 ㅋㅋ
    안 봐도 부모 고졸 이하일듯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 글쓴이 자기만 모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본 가서 사세요. 그렇지만 이거 선진문화니 문화수준이니 뭐니 하는 거랑 하등 상관 없어요. 그런 말 자체가 지극히 천박하다는건 차치하고서요.
    애초에 새벽시간에 편의점 열어놓는 나라가 없는데ㅋ 미국 일본 유럽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손님이 이따위 왕노릇을 안하니까 직원이 친절합니다. 서로 안부물어보고 인삿말 건네는게 그들의 친절함이거든요. 손님을 대접하는 문화가 아니라. 당신은 편의점 들어가서 인사했어요? 자는 사람 깨우는데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였어요? 그걸 상식이라 그러는데.
    그리고 미국 일본 정도만 친절하지 유럽 안친절해요. 살아 보셨어요? 염불외는 것도 아니고 미국 일본 유럽이랜다ㅋ

  • @불쌍한 광대싸리
    글쓴이글쓴이
    2018.8.7 07:15
    자는 사람 깨우는데 미안하지도 않다니 ㅋㅋㅋㅋ
    애초에 일하러 와서 자는 게 비정상 아닌가 ㅋㅋ
    그리고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제가 '왕노릇'을 했나요?ㅋㅋ
    자영업자인가?
    되게 쌓인 거 많네 ㅋㅋ예민보스 ㅇㅈ함
  • @글쓴이

    소시오 패스가 아닌 이상, 피곤해서 자다가 깨는 사람 보면 공감을 느끼는게 정상이라고ㅋ
    대접받아야 한다는 마인드로 가득 찼는데 그게 왕노릇이지 가마타고다녀야 왕인가?
    당신이 그렇게 동경해 마지 않는 미국 유럽에서는 손님이든 점원이든 똑같은 인간대 인간일 뿐이예요. 새벽에 자고 있으면 인간대 인간으로서 "아이고 고생하시네"가 나오는게 거기서도 정상이라고 ㅋ
    점원이 인사안했다고 빡치는게 왕노릇이라구요. 당신이 먼저 인사하면되지, 왜 점원이 먼저 꼭 인사해야합니까? 불친절한건 피차일반인 상황인데.
    님 사고 방식을 받아줄 문화권은 일본 밖에 없는데 거기 가서 사세요ㅎ

  • 손님왔는데 쳐자빠 자고있는 게 정상인건가 ㅋㅋ 이게 부산문화인건가 싶네요 ㅋㅋ
    여기 보니까 글쓴이 마인드 보이네
  • 그래서 편의점 아주머니 제발 짤렸으면 좋겠다. 그 편의점 망했으면 좋겠다? 결국 글에서 글쓴이분 심보밖에 안보이네요. 앞으로 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 이 글 제발 주작이길~
  • ?? 글쓴이가 좀 투정했다해도 기본적으로 맞는 말아님?
    왜 이렇게 단체로 글쓴이 공격 중??
    기본적으로 손님을 상대하는 서비스직 상대하면서 자고 있는 건 기본이 안되어있는 게 맞는데
  • @끌려다니는 아그배나무
    그러게요 다들 생각이 많이 다른가 나랑...
    자고있으면 기본안되어있는거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여기 댓글들 좀 이상
  • 자기 원하는 댓글 안나오니 풀발 ㅋㅋㅋㅋ
  • 뭔가 이 글 망한거같아요.... 댓글 분위기 물타기도 심해보이고 글쓴님도 화나셔서 원래의도와 다르게 말도 쎄게 나오시는 거 같은뎅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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