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키큰 팔손이2013.06.12 21:46조회 수 111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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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일수가 없네 너를 아무리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하고 다짐해도 너와 얘기할때보다 행복한적이 없고 네가 했던 사소한 말까지 다 기억이 난다... 그런 너를 다른 누군가에게 뺏긴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다 죽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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