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컴퓨터공학과 학부모상대 협박한게사실??

글쓴이2018.08.09 01:09조회 수 1812추천 수 5댓글 12

    • 글자 크기
진실이면 해당 조교들 모두 알아서 직장그만둬야 하는거 아닙니까?

민주화된게 언제인데 아직도 학생상대로 갑질이나 일삼는거보면 답도안보이네.
교육부나 공정거래위원회에도 알려야하는거아닙니까?

빨리 입장안밝히면 밑에 소블대위처럼 될듯

https://youtu.be/nl3wUXIBKFk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링크좀
  • @밝은 돌피
    http://mypnu.net/ha/23081260
  • 3자 입장인데, 앞에서도 그랬듯이 양쪽 말 다 듣고 전말파악하고 욕해야할 것 같다.
  • @난감한 개미취
    그런데 이게 양쪽말을 다 들을것이 아닌게, 전컴에서는 실제로 1학년 때는 분반을 아예 고정을 시키고 정해진 수강편람대로만 신청하게 정해놓았더군요. 참고로 본인은 그렇게 되기 직전 학번에 입학하여 다행히 분반은 원하는대로 선택을 했었는데... 와 너무 심각하더라구요.
  • @똑똑한 땅비싸리
    현행제도가 학생 선택권을 과도히 막는다는 입장이죠?
    앞에 댓글보니, 저렇게 안하면 들어야하는 것들 못 듣게 될 수도 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던데,
    그런 입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합적으로 보면 선택권을 과도히 제한 한다. 이런 말씀이 맞죠?
  • @난감한 개미취
    네, 이게 만약에 교수가 얼마 없고 한 과목은 동일한 교수님이 수업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 전컴의 특성상 분반이 최소 5분반 이상 열리고 교수님 셀렉션이 4명 이상은 됩니다. 게다가 교수님들의 반이 C, D 폭격기인 것을 생각해보면 걍 나가뒤져라는 의미입니다.
  • @똑똑한 땅비싸리
    아 이해했습니다. 결국은 운으로 나쁜 분반 들어간 학생들은 교수들에 의해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거네요.
    종합해보니, 문제는 일부 교수들의 cd에 치우친 평가가 궁극적 원인이라 봐도 될까요?
  • @난감한 개미취
    예, 글 올렸으니 읽어보세요.
  • @난감한 개미취
    지다가다가 글적는데요
    과사가 말한대로 분반따르는거면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하는게 아니라
    아예 선택권이 없는거에요
    분반결정부터 분반별시간표까지 자기들멋대로 정해놀고 지켜라 안지키면 불이익준다 불이익이 뭔지는 안가르쳐줄꺼다
    이게 대체 무슨 생각인지
    제도자체가 글러먹은거에요
  • @뛰어난 남천
    결국 심각한 자유침해라는 것 잘 알깄습니다
  • 아하 이제 이해가 됐네요...운이 나쁘게 교수님이 성적을 잘 안주시는 분이 걸릴 수 도 있군요 ..혹시 그 과목은 교수님들끼리 시험을 공동 출제 하셔서 성적을 매기거나 절대평가로 하는 방법은 안되나요?타과생이지만 복잡한 문제 같네요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099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098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097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09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095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094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093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092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091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090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089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088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087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086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085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084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083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082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081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080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