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톡 안보는이유

밝은 싸리2018.08.11 23:07조회 수 2656댓글 17

    • 글자 크기
동성친구인데 카톡 왜안볼까요 카톡은 안보는애들 진짜많아서.. 그러려니한데 갠톡은 좀 늦게보고 단톡도있거든요 단톡은 그나마 답장을 하는데 뭔심릴까요 ?? 잠깐 말하고 사라지긴 한다만
지흥미로운 얘기만 답하고 가는건가요
+)그래서 그런지 자기급할때는 전화함ㅋㅋㅋ
    • 글자 크기
2학기에는 여자친구랑 같이 뜨겁게 하고싶네. (by 뛰어난 더위지기) 건설관 옆에 학식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by 화난 뚝새풀)

댓글 달기

  • 제친구들 중에서도 있어요 그냥 바쁜척해보이려는거나 귀찮거나
  • @해괴한 만삼
    글쓴이글쓴이
    2018.8.11 23:12
    아니 그래서 만났을때 닌 카톡왜안보냐고 이 쌓여있는것좀 보라고 미리보기로 쳐 보지말라고ㅋㅋ 저말고도 뭐라하는애많길래 걍 뒀거든요., 성향인거겠죠
  • 읽었으면 1이 사라지니까 답장은 해야하는데 말 이어가기는 귀찮을때..? 계속 카톡에 신경쓰기가 싫을때..?
  • @유별난 낙우송
    글쓴이글쓴이
    2018.8.11 23:20
    할말없으면 씹는거 노상관이고 이해하는데 뭘 물어본거에 대한건 왜 답을안하는지,, 만나면 또뭐라해야겠어요 ㅋㅋㅋ
  • 그냥 귀찮은거.. 만사가 다
  • @해괴한 해당화
    글쓴이글쓴이
    2018.8.12 00:04
    하긴 나도 만사가 다귀찮아서 안볼때도있지만
    Sns는 활발히 하면서 그런애들이 있어성,,
  • 그냥 카톡 자체를 잘안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그런부류인데 차라리 카톡을 지우고싶을정도... 내 생활이 있는데 카톡이 뭐라고 그 연락에 연연해가며 스트레스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밝은 구슬붕이
    글쓴이글쓴이
    2018.8.12 00:03
    그렇군요..! ㅜㅜ
  • @글쓴이
    ㅜㅜㅜ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가끔 상메에 카톡x 써놓고 잠수타요 저는 계속 읽는걸 미루게 되더라구요
  • @밝은 구슬붕이
    아 진짜 공감돼요 예전에 지금보다 더 스트레스받았을때는 카톡을 정기적으로 지우고 그랬어요 ㅜㅜ 특히 어중간하게 친한 애들이랑 일상대화할땐 10분 연락하면 그만하고 싶더라구요 카톡이 귀찮기도하고 급한 일 아니면 천천히 답장하고 싶은데 상대방은 느리다고 생각하고 서운해하니까 이런 문제도 스트레스였어요 ㅜㅜ sns는 들락날락 잘하면서 답장은 왜 안하냐고 뭐라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답장은 각자가 원할 때 하는거지 상대방이 정해준 시간내에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ㅜ ㅜ.아 근데 약속을 잡는.상황이고 급한 상황이라면 빨리 해결하는게 맞지만 이외에 일상적인 연락을 말하는 거예요! 아무튼 글보다가 비슷한 성향가진.분이 계셔서 구구절절 말이 많아졌네요ㅜㅜ 연락하는 사람이 싫어서 답장이 느린게 아니라 정말 성향 자체가 그런 사람이 있어용~!~!~@
  • 기분 안좋을때 심란할때 아무것도하기싫을때 귀찮을때 공부할때 생각할때 등 저도 미리보기만 볼 때 많아요
    자기 생활이 있어야죠
  • ㄴ내주뱐에 이런애있는데 똑같이 늦게보냄.. 하루 있다가 답장오길래 나도 똑같이 하루 늦게 답장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얘들이 자기 궁금한거나 필요한거는 카톡 빨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처절한 호박
    글쓴이글쓴이
    2018.8.12 07:59
    ㅋㅋㅋㅋㅋㅋ2222
  • 저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궁금한거나 필요한거 카톡 빨리하고 답 늦게하거나 안하거나하는 사람인데... 솔직히 엄청 친한친구 아니고 어중이떠중이로 친하거나 별 연락을 안해도 된다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안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일적인거면 일단 다 안읽고 싶구요 집에서까지 업무하는 느낌이고 걍 좀 그렇더라구요..ㅠ 그리고 왜 빨리빨리를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카톡 진짜 다 지우고 정 필요하면 문자로 연락하라고 하고 싶슴다 ㅠㅠ 전화는 잘 받는데 카톡 그거 하나 안한다고 신명나게 까이네요..!뒤든 앞이든 허허...
  • @큰 고추
    와 닉네임 미쳤다 큰 고춬ㅋㅋㅋㅋ
  • @수줍은 꿩의바람꽃
    ^^하 달려있지도 않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 카톡알람 끄고 생활하면 카톡 있는것도 까먹는데 뭘.. 맨날 톡 달고사는 애들도 있지만 안보고 사는 애들도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5618 세무사시험 어렵나요?8 어리석은 돈나무 2016.02.15
155617 공대 4.5 수렴하는분들 도와주세요12 부지런한 산뽕나무 2016.01.28
155616 앞턱수술9 화려한 상수리나무 2016.01.03
155615 타지에서 반수하는데 우울해서 디질것같아여...16 다부진 매발톱꽃 2015.09.05
155614 shift tap 취소하는 방법?1 추운 수세미오이 2015.03.15
155613 계절 다들 A+ 뜨세요 ㅋㅋ8 특이한 섬백리향 2014.01.13
155612 여드름 때문에 그런데 풀잎향기한의원 가보신분있나요?5 냉철한 야광나무 2013.09.02
155611 하루에 한시간씩자는분계시나요?13 서운한 멍석딸기 2013.05.23
155610 여학우분들께질문!20 짜릿한 개모시풀 2012.08.03
155609 2학기에는 여자친구랑 같이 뜨겁게 하고싶네.6 뛰어난 더위지기 2022.08.21
갠톡 안보는이유17 밝은 싸리 2018.08.11
155607 건설관 옆에 학식 만들어주면 좋겠어요13 화난 뚝새풀 2017.12.31
155606 오늘 새벽벌도서관 3층 열람실에 구두신고 온사람7 해맑은 제비동자꽃 2017.10.19
155605 마이피누에 공개적으로 족보올려도 되나요?15 착실한 가락지나물 2017.06.20
155604 .15 근엄한 참깨 2017.04.09
155603 진지한데요 동아리...16 수줍은 산딸기 2015.12.14
155602 한달에 57만원 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27 납작한 뽀리뱅이 2013.10.28
155601 밑에 생리휴가 여러분의 생각은?(궁서체)36 냉정한 가죽나무 2013.07.27
155600 역대급 예능 짤방8 돈많은 털진달래 2013.06.12
155599 학교 복사집에 책 한권도 제본 해주나여??3 의젓한 갯완두 2013.04.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