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한국사 강사

치밀한 비파나무2018.08.12 10:49조회 수 1475댓글 16

    • 글자 크기
전한길 고종훈 최진우 강사님 중 한분 강의를 들으려하는데 전한길 강사님은 강의수도 너무 많고 강의시간도 너무 긴 것같은데 대부분 공시생분들이 수강하시는거 같구
고종훈 강사님은 상대적으로 강의가 압축적인 느낌인것 같은데 유명하시다고 들었어요
최진우강사님은 샘플강의가 나름 괜찮더라구요
강민성 강사님도 유명하시던데

결정장애 오네요... 하ㅠ
공시생분들은 한국사 어떤교수님 강의들으세요?
정보부탁드립니다ㅜ
    • 글자 크기
성적 장학금 질문 (by 억울한 쥐똥나무) 수트케이스 (by anonymous)

댓글 달기

  • 최진우?강사님은 약간 경찰쪽에서 유명한거 같아요 저는 필노+3.0+모든쌤의 동형으로 끝냈습니다 특히 고사부께 좋구요
    다른쌤이 자기한테 맞다면 그리로 가시면 됩니다
  • @슬픈 노루삼
    글쓴이글쓴이
    2018.8.12 11:05
    답변 감사해요~!
  • 신형철
  • @착실한 파
    글쓴이글쓴이
    2018.8.12 11:31
    제가 공단기프패를 끊어서요ㅠ 공단기 강사님들 중 선택해야합니다ㅎ 답변감사해요~
  • 저도 윗분처럼 전한길 필노,3.0 무한반복을 기본으로
    고종훈 신영식 최진우 문동균 동형이나 특강 들었어요
    한국사는 다 고득점했습니당!
  • @서운한 황기
    글쓴이글쓴이
    2018.8.12 11:33
    전한길강사님 강의가 너무 양이 방대해서 좀 힘들것같은데 괜찮나요?? 혹시 그 외 얘기하신 교수님들 중에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 @글쓴이
    저는 강의스타일이 맞고 걍 쌤이 인간적으로 좋아서 ㅋㅋㅋ갠찮았어요! 짧은 건 고사부죠~~
  • 전두길
  • 전한길 강사 올인원 강의만 수강하고
    필노, 3.0만 풀어서 5개월 만점 받았습니다
  • @쌀쌀한 원추리
    글쓴이글쓴이
    2018.8.12 13:37
    정말 고민되네요ㅠ 전한길강사님 수업스타일이 저랑 좀 안맞는거 같아서ㅜ 근데 강의를 떠나서 님이 노력하신 결과인듯! 부럽네요ㅎㅎ
  • @글쓴이
    어느 직렬을 치시는지 몰라서 자세히 설명은 못해드리겠지만
    저같은 경우 잡소리 적고 필요한 것만 가르쳐주는 강사를 선호했는데 한길쌤은 정반대의 케이스였어요
    하지만 듣다보니 지루한 강의 속에서 잠깐씩 해주는 이런저런 얘기들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강의중에 웃긴 행동도 많이해서 중도에서 인강보다 혼자 웃음 참은 적도 많고요 한국사 인강 보는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였습니다
    1타강사인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ㅋㅋ
  • 고종훈 추천
  • @착한 멍석딸기
    글쓴이글쓴이
    2018.8.12 13:37
    넹 지금 고종훈 강사님으로 마음이 좀 기울었어요ㅋㅋ 답변감사해요~
  • 전한길 듣다가 너무 양많은게 나의 마음에 부담이 되어 다른 쌤꺼 짧고 굵게 강의하는거 함듣고 전한길들으니 넘 행복 즐김
  • 전한길 필노가 진짜 좋아요
  • 글쓴이글쓴이
    2018.8.12 23:24
    전한길 강사님 평이 좋긴 하네요ㅎㅎ 다들 답변 너무 감사해요ㅎ 도움이 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2858 기업 인사부에 지원하려면4 불쌍한 상추 2014.05.03
122857 안친하면 서울말 친하면 사투리ㅎㅎㅎㅎ8 처참한 새팥 2014.03.25
122856 중고스쿠터사고싶어요5 건방진 천일홍 2014.03.14
122855 언어교환도우미2 머리나쁜 떡신갈나무 2014.01.25
122854 멘토링캠프, 대외활동, 교환학생준비 다 군대갔다와서 시작하면될까요?1 무례한 쉬땅나무 2014.01.23
122853 1학년 1학기도 안하고 군대갔어도5 촉박한 수양버들 2014.01.23
122852 지디 아이유 버스커 태연한 방동사니 2014.01.20
122851 모나코박이 부러워서 고민4 도도한 오리나무 2013.12.14
122850 -2 초조한 삼잎국화 2013.10.05
122849 산성...3 친숙한 꽃다지 2013.08.12
122848 과등수??4 납작한 털도깨비바늘 2013.07.05
122847 개인적으로 코코볼은9 억쎈 네펜데스 2013.06.11
122846 수능망쳤다 하는 사람한테10 생생한 금불초 2012.11.08
122845 왜 저만 시험이 많이남은느낌일까요..ㅜㅜ10 아픈 회화나무 2012.06.19
122844 박사방 잡힌 사람 신상 빠른 솔나리 2020.03.24
122843 .8 적절한 동자꽃 2019.07.24
122842 아이라인 문신 제거해보신분?? 적절한 꽝꽝나무 2019.02.18
122841 코트 구김 펴기4 청아한 박달나무 2018.10.03
122840 성적 장학금 질문11 억울한 쥐똥나무 2018.08.17
공무원 한국사 강사16 치밀한 비파나무 2018.08.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