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소방서에 내가 전화를 한단 말이야 그럼 그쪽에서 뭐라그래? 무슨 용건이세요?
할꺼 아냐? 그럼 내가 뭐라그래 경찰청장 김원효입니다. 라고 한단말야 그럼 그쪽에서 그래서 무슨 용건이세요? 라고
하겠지 어? 뭐지 나 경찰청장인데? 뭐지? 내 목소리 모르나? 내가 당황해서 다시 경찰청장 김원효입니다. 라고하면
네 용건을 말씀하세요. 라고 하지 어어어? 뭐지? 어떡하지 그럼 내가 이름이 뭐요? 라고묻겠지? 그럼 뚜뚜뚜........
어 전화끊었어?! 안돼~~~~이래가지고 무슨 테러를 막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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