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에대한 인식?

건방진 비수수2018.08.15 21:31조회 수 1505댓글 2

    • 글자 크기

1학기에 대학원 입학해서 이번에 처음 부산 생활 시작하는데

 

회식자리에서 은근 연예얘기가 자주나와서 모솔이라고 했더니

 

다들 천연기념물 보듯이 보내요 ;;

 

뭔가 좀 결함이 있는걸로 인식될까여?

    • 글자 크기
여자 친구 (by 미운 털머위) 곧 마이러버 시작하네요. (by 허약한 편백)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7743 .15 적절한 참취 2015.08.31
27742 누나6 태연한 큰물칭개나물 2016.05.24
27741 .23 살벌한 미국부용 2016.06.16
27740 댓글에 .들 뭔가요5 허약한 붉은병꽃나무 2016.11.27
27739 번호따인후4 건방진 뽀리뱅이 2016.12.07
27738 여자 친구3 미운 털머위 2017.12.11
모솔에대한 인식?2 건방진 비수수 2018.08.15
27736 곧 마이러버 시작하네요.3 허약한 편백 2018.09.17
27735 진짜 죽어버리고 싶다............하.......................22 짜릿한 땅빈대 2012.11.02
27734 취향은 바뀔 수 없는 건가요?16 꼴찌 땅빈대 2013.04.28
27733 남자가 군대를 처음오면 신병이 됩니다.14 방구쟁이 꽃치자 2013.09.14
27732 소개팅 각자의 노하우들 공유해주세요 ㅠㅠ4 의연한 닭의장풀 2013.10.03
27731 전에 만나던 사람에게 크게 데인 후로7 한심한 돌단풍 2014.05.04
27730 아 이번 마이러버 연하였으면 좋겠당19 자상한 등골나물 2014.05.14
27729 수컷강아지는 여자 좋아하나요ㅣ8 야릇한 메꽃 2014.05.16
27728 족구하는 남자 최악인가요?20 무심한 디기탈리스 2014.10.25
27727 선톡ㅇㅇㅇㅇㅇㅇ5 억울한 콜레우스 2014.11.26
27726 짝사랑이 끝났다고 느낄 때가 언젠가요?14 서운한 진달래 2015.01.19
27725 .20 느린 사철채송화 2015.02.21
27724 [레알피누] 어쩌죠 좋아하는 누나한테서 못헤어나오겠네요11 눈부신 가지 2015.06.07
정렬 검색
이전 1 ... 1540 1541 1542 1543 1544 1545 1546 1547 1548 1549 1550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1557 1558 1559...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