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없게 만드는 남친

애매한 살구나무2018.08.16 15:50조회 수 3179댓글 25

    • 글자 크기
요즘따라 그냥 대답(?)만 하는 기분?

상대:영화보러왔음
나:우리도 나중에 보러가자
상대:응

예전이랑 넘 달라진게 느껴져요...
초반에는 안그랬는데...왜 그런걸까용
아님 제가 넘 예민하게 느끼는걸까요?ㅠㅡㅠ
    • 글자 크기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질긴 히말라야시더) 연애중 보험들어놓는 친구 (by 자상한 석잠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768 [레알피누] 사랑을 했습니다.13 센스있는 갓 2018.08.17
50767 .2 때리고싶은 담배 2018.08.17
50766 아이패드 삽니다17 끔찍한 쇠고비 2018.08.17
50765 .7 유능한 돌콩 2018.08.17
50764 우연히 핸드폰 화면에 비친 내얼굴1 특이한 달뿌리풀 2018.08.17
50763 [레알피누] 호감있는 사람이 친구랑 썸을 탑니다9 세련된 윤판나물 2018.08.17
50762 .14 훈훈한 감초 2018.08.17
50761 .11 저렴한 남산제비꽃 2018.08.16
50760 마이라버7 난감한 금붓꽃 2018.08.16
50759 카톡 차단30 화려한 금사철 2018.08.16
50758 마이러버 광클해야하나요?2 상냥한 털진달래 2018.08.16
5075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3 유치한 좀씀바귀 2018.08.16
5075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외로운 금사철 2018.08.16
5075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질긴 히말라야시더 2018.08.16
할 말 없게 만드는 남친25 애매한 살구나무 2018.08.16
50753 연애중 보험들어놓는 친구18 자상한 석잠풀 2018.08.16
50752 .8 포근한 만삼 2018.08.16
5075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친숙한 배롱나무 2018.08.16
50750 .21 한심한 갈퀴나물 2018.08.16
50749 마이러버 ㅠㅠ 신선한 이삭여뀌 2018.08.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