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대생이고 상경계열 복전을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저의 과가 어문계열이라 학년이 올라갈수록 잘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리고 다들 교환학생을 갔다와서 그런지 수업 난이도도 올라가구요... 그래서 저도 당연히 교환학생가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야 수업들도 따라잡을수있겠다고생각했습니다.
근데 사실 영어가 취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지않겠습니까? 제가 취업하길
희망하는 분야도 공기업쪽인데 거의 영어 면접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 과에서 배운 언어를 취업해서 확실히 활용할수있을지도 확신이 안서구요...
근데 또 영어는 국내에서도 실력을 키울수있는 여건이 많이 조성되있으니까, 일단 제 전공언어 쪽으로 교환을 가고 영어는 학원을 꾸준히 다니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인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일단 이번학기 제 전공 관련 자격증을 따서 교환신청자격은 되는데 이 선택이 맞나 확신이 안서네요 ㅜ
비영어권 가셨던 분들 혹시 어떤 생각으로 교환신청하셨는지 확신이 있으셨던건지 궁금해요!
저의 과가 어문계열이라 학년이 올라갈수록 잘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리고 다들 교환학생을 갔다와서 그런지 수업 난이도도 올라가구요... 그래서 저도 당연히 교환학생가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야 수업들도 따라잡을수있겠다고생각했습니다.
근데 사실 영어가 취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지않겠습니까? 제가 취업하길
희망하는 분야도 공기업쪽인데 거의 영어 면접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 과에서 배운 언어를 취업해서 확실히 활용할수있을지도 확신이 안서구요...
근데 또 영어는 국내에서도 실력을 키울수있는 여건이 많이 조성되있으니까, 일단 제 전공언어 쪽으로 교환을 가고 영어는 학원을 꾸준히 다니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인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일단 이번학기 제 전공 관련 자격증을 따서 교환신청자격은 되는데 이 선택이 맞나 확신이 안서네요 ㅜ
비영어권 가셨던 분들 혹시 어떤 생각으로 교환신청하셨는지 확신이 있으셨던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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