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여유있는사람이 집해오는경우도 있고 뭐 .주변보면 보통 집 대출 좀 있거나 집을 양가부모님이 해주셨거나 . .. 아직저희부모님세대까지는 남자는집 여자는 혼수라는 개념을가지신 분들이 있는것같습니다 저희부모님은 남자라고 장가갈때 집마련해주신다네요 ;; 여유가있고없고차이인것같아요
여자분들이랑 얘기해봤었는던 자기 주변엔 거진 남자가 더 해온다고 하면서 '나는 반반 생각있는데' 하더군요.. 여유가 있고없고의 차이가 꼭 맞지도 않아요. 그리고 취집을 바라는 사람도 많으니까.. 취집해서 주부되는게 꿈인걸 뭐라할 건 없죠. 그걸 바라는 능력남도 꽤 많고. 남자도 셧다맨이라 부르는 주부를 더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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