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오갈피나무2018.08.21 20:57조회 수 12243추천 수 81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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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수있으면 타과전공은 일반으로 안듣는걸 추천합니다 (by 침착한 쉽싸리) 두 달뒤 밥먹자고 약속했는데... 그날이 왔습니다. (by 싸늘한 담쟁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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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 새로고침

멋쟁이 네펜데스
2018.8.21 20:58
댓글 추천 2 비추천 14

괴물이 아니라 사람인데요
@멋쟁이 네펜데스

까다로운 애기봄맞이
2018.8.21 23:53
댓글 추천 10 비추천 2

찐
@까다로운 애기봄맞이

거대한 개비자나무
2018.8.22 22:19
댓글 추천 2 비추천 2

비추실명제
정중한 땅비싸리
2018.8.22 00: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부자 비수리
2018.8.24 19:53
댓글 추천 0 비추천 5

괴물이 아니라 사람인데요
사랑스러운 좀쥐오줌
2018.8.24 21:0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닥추
밝은 보리
2018.8.25 15: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오호
겸손한 부겐빌레아
2018.8.26 11: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개극혐;;
바보 풍란
2018.8.26 16: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현실은 100명중 한두명이 저런케이스고
나머지는 친절을 배풀어도 쌩깐다는거 ㅠㅠ 최근에 많이 느낍니다
@바보 풍란

느린 둥근잎나팔꽃
2018.9.2 19: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
다친 회향
2018.8.27 04:1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지금은 별볼일없는 초라한 사람일지라도
나중일은 아무도 모른다
누군가를 만나 친절히 대하는 건 짧은 한순간이면 되지만
그 순간이 쌓여 남이 날 도와주는 인생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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