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8.21 21:59조회 수 1619추천 수 2댓글 1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솔직히 외모 평타만 쳐도 여자가 먼저 쪽지 건네면서 다가오면 설렐 듯
  • 웬만하면 공부하다 쪽지받으면 맘에없다가도 생각나지않을까요?
  • 와줘요
  • 글쓴이글쓴이
    2018.8.21 23:00
    감사합니당! 용기내서 도전해볼게요 흡ㅠㅠ
  • 매일 도서관 갈정도면 열심히 공부하는분일껀데 멘탈 흔들지마시지...
  • @운좋은 박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8.21 23:50
    맞아요ㅠㅠㅠㅠㅠ 그렇기도해서.. 바쁘실텐데 방해일까봐 죄송스럽다고 시험 다 끝나고 연락주셔도 좋다고 내용을 남길까 싶어요
  • 번호 물어본다고 멘탈씩이나..시험 코앞아닌 이상 노상관일 것 같아요. 근데 남자가 눈마주쳤는데 안피하고 계속보는 성격이면 님한테 관심있었을시 먼저 다가왔을 것 같긴 하네요.
  • @푸짐한 돌마타리
    글쓴이글쓴이
    2018.8.21 23:59
    저도 구렇게 생각도 들더라구요ㅠㅠ 근데 사실 제가 시험이 얼마전에 끝나서 그 분은 아마 늦가을쯤? 시험이신 거 같아요! 아무튼 맘에 들면 먼저 다가왔겠지 생각도 하긴 하는데 거절하는건 괜찮은데 공부에 너무 방해일까요?
  • @글쓴이
    늦가을이면 괜찮을거 같고 사실 번호 묻는 사람이 거절시 좀 불편해지는거지 받은 쪽은 제 주변 남자들도 그렇고 다 크게 대수롭지 않아해요. 거절을 예상할 필욘없지만 거절당하면 님이 쿨한척 이제 아이컨택 자제하시거나 자리를 옮기시는 정도 대처면 될 것 같아요.
  • @푸짐한 돌마타리
    글쓴이글쓴이
    2018.8.22 00:24
    네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당! 근데 다행히 전 시험이 끝나서 당분간 갈 일이 없어요ㅠㅠㅎㅎ 아무튼 감사해요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 @글쓴이
    그러면 뭐..ㅎㅎ진짜 방해될건 아닌 것 같아요. 오지랖 한 번 크게 부리면 용기내보세요. 저는 도서관 다닐 때 용기못낸게 두고두고 아쉬웠어요 몇 년이 지났어도..그사람이 아쉽다기보다 그때의 내가요. 화이팅.
  • @푸짐한 돌마타리
    글쓴이글쓴이
    2018.8.22 00:30
    네에 조언 감사합니다^.^!!!!!
  • 나중에 후기점 알려주세요!!
  • 도저저언!!
  • 헉 저도 여잔데 같은상황이시네요ㅠㅠ 저도 얼마전에 시험 끝나서 용기내볼까 계속 고민중이에요 저도 거절당하는거보다 그분에게 방해될까봐 너무 걱정되네요.. 글쓴이님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랄게요!
  • @배고픈 큰개불알풀
    글쓴이글쓴이
    2018.8.22 00:21
    우리 같이 도전해볼까오ㅠㅠ 공부하러 오신 분 한테 방해일까봐ㅠㅠ 저도 그게 너무 걱정스럽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904 [레알피누] 여친이7 냉철한 애기참반디 2015.07.24
24903 학원스터디가면 공부와연애 둘다 잡을수있나요24 납작한 참회나무 2015.07.24
24902 헤어진 여자친구10 사랑스러운 별꽃 2015.07.24
24901 마럽 만남비용..?6 뛰어난 참죽나무 2015.07.24
24900 갓 제대한 연애초보.. 소개팅 조언좀요!13 착실한 배롱나무 2015.07.24
24899 [레알피누] 나만그런가...9 짜릿한 흰꽃나도사프란 2015.07.24
24898 .10 우수한 끈끈이주걱 2015.07.24
24897 휴....뭔가여 이거4 아픈 청가시덩굴 2015.07.24
24896 사람판단할때 이거보는사람있나요37 육중한 제비동자꽃 2015.07.24
24895 .2 처참한 사철채송화 2015.07.23
24894 번호30 어설픈 천일홍 2015.07.23
24893 전남친의 현여친이 예뻐요...13 난쟁이 쉬땅나무 2015.07.23
24892 남자의 첫사랑?21 잘생긴 흰꽃나도사프란 2015.07.23
24891 장거리5 착실한 애기메꽃 2015.07.23
24890 남자분들 여자가 고백하면15 치밀한 떡신갈나무 2015.07.23
24889 .26 특별한 용담 2015.07.23
24888 저번에 헬스장에서 런닝입는 여자 글쓴이입니다.54 우아한 털진달래 2015.07.23
24887 과씨씨 헤어지고 여자가 더 욕먹는 이유??28 피곤한 종지나물 2015.07.23
24886 과씨씨20 끌려다니는 백정화 2015.07.23
24885 [레알피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20 억쎈 창질경이 2015.07.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