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버스 타고 다니는데 산성 마을회관역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때 동물 울부짖는 소리가 나서 깜짝놀래면서 주위를 둘러봤는데
다리밑에 물이 흐르는곳에 큰개가 울고있더라구요
누런 진돗개?
계속 지켜보고 있으니까 거기가 계단식의 냇가였는데 다행히 물이 깊진않았는데 얘가 못빠져나오고 있었어요
119에 신고해도 될지 이런상황엔 어디에 신고해야할지
잘아시는분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때 동물 울부짖는 소리가 나서 깜짝놀래면서 주위를 둘러봤는데
다리밑에 물이 흐르는곳에 큰개가 울고있더라구요
누런 진돗개?
계속 지켜보고 있으니까 거기가 계단식의 냇가였는데 다행히 물이 깊진않았는데 얘가 못빠져나오고 있었어요
119에 신고해도 될지 이런상황엔 어디에 신고해야할지
잘아시는분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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