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오래 사귀면 친구이긴한데, 진실된
우정을 느끼는 그런 친구 한 명도 없는 것 같아요.
이 친구한텐 뭐든 배풀어 주고 싶고,
내가 힘들 때는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그런 친구 한 명 없네요...
뭐 다들 저 살길 바쁘겠죠..
오래 사귀면 친구이긴한데, 진실된
우정을 느끼는 그런 친구 한 명도 없는 것 같아요.
이 친구한텐 뭐든 배풀어 주고 싶고,
내가 힘들 때는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그런 친구 한 명 없네요...
뭐 다들 저 살길 바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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