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취준중인데 너무 외롭네요..
본가가 타지라서 대학친구들도 몇달에 한번 볼까말까고 동네친구들은 이미 서울이나 윗지방으로 많이갔고.. 그나마 몇있는 친구들은 고시준비한다고 자주 보지도 못하고ㅠㅠ
연애하기도 애매하고 뭐 솔직히 사람 만날데도 없고.
속해있는 사회가 없다는건 너무 슬프고 외롭네요.
본가가 타지라서 대학친구들도 몇달에 한번 볼까말까고 동네친구들은 이미 서울이나 윗지방으로 많이갔고.. 그나마 몇있는 친구들은 고시준비한다고 자주 보지도 못하고ㅠㅠ
연애하기도 애매하고 뭐 솔직히 사람 만날데도 없고.
속해있는 사회가 없다는건 너무 슬프고 외롭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