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없고 그냥 무기력하네요.
뭔가 나사하나 빠진것같고
분명 뭔가 결핍됐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부모님보면 그냥 짠하고 죄스럽고..
소화도 안돼서 음식먹기가 두려워지고
엄청 운동에 집착하게 되네요 아무 생각이 안드는게 좋아서..
뭐가 결핍된건지 지금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필연적으로 알려주는 무언가가 있다면 이렇게 막막하지는 않을텐데 ㅠㅠ
뭔가 나사하나 빠진것같고
분명 뭔가 결핍됐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부모님보면 그냥 짠하고 죄스럽고..
소화도 안돼서 음식먹기가 두려워지고
엄청 운동에 집착하게 되네요 아무 생각이 안드는게 좋아서..
뭐가 결핍된건지 지금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필연적으로 알려주는 무언가가 있다면 이렇게 막막하지는 않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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