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주일동안 5일을 제가 관심있는 사람한테 먼저 연락했는데요. 너무 많이 시덥잖게 얘기해서 질렸나봐요ㅠ 오늘 그 사람이 바쁜날 아닌데 답장 텀이 2~3시간이고 대답도 뭐... 밤 9시반에 보낸걸 아직 안 읽은거면 안읽씹맞죠 제 마음 눈치채고 거리 두는거 맞죠 저 차인거 맞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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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0962 | .14 | 키큰 뱀고사리 | 2017.06.01 |
50961 | .3 | 고상한 돌가시나무 | 2017.06.17 |
50960 | .5 | 엄격한 측백나무 | 2018.10.23 |
50959 | .3 | 배고픈 흰씀바귀 | 2015.07.20 |
50958 | .3 | 부자 물봉선 | 2013.10.29 |
50957 | .2 | 늠름한 들메나무 | 2018.07.20 |
50956 | .16 | 처참한 은백양 | 2014.11.23 |
50955 | .2 | 잉여 병꽃나무 | 2019.12.20 |
50954 | .3 | 친숙한 족제비싸리 | 2019.01.06 |
50953 | .18 | 육중한 두메부추 | 2015.12.18 |
50952 | .11 | 꾸준한 수박 | 2018.05.16 |
50951 | .5 | 배고픈 등대풀 | 2017.11.12 |
50950 | .4 | 코피나는 잔털제비꽃 | 2014.07.26 |
50949 | .13 | 키큰 봉의꼬리 | 2015.03.02 |
50948 | .3 | 어설픈 은대난초 | 2015.04.03 |
50947 | .16 | 냉철한 물푸레나무 | 2016.04.14 |
50946 | .2 | 난폭한 꾸지뽕나무 | 2018.03.24 |
50945 | .10 | 신선한 해국 | 2013.04.08 |
50944 | .3 | 해박한 마디풀 | 2017.01.26 |
50943 | .8 | 깨끗한 다릅나무 | 2017.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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