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던 기말이 끈났는데요....
잘치고못치고를떠나서 왜케 허탈하죠...
시험은거의다 잘쳤어요.. 거의다 금은메달??
근데...
술도 먹기싫고 놀기도 싫고 누워서 천장만보고있네유....
방학에 대한 막연함 때문인가...ㅠ
밖에 친구들이 술먹고 있어서 나가면 바로 합류할수있는데
왜 외롭기까지할까용.. 우울증인가..
잘치고못치고를떠나서 왜케 허탈하죠...
시험은거의다 잘쳤어요.. 거의다 금은메달??
근데...
술도 먹기싫고 놀기도 싫고 누워서 천장만보고있네유....
방학에 대한 막연함 때문인가...ㅠ
밖에 친구들이 술먹고 있어서 나가면 바로 합류할수있는데
왜 외롭기까지할까용.. 우울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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