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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잔향-윌피스카터

김히틀러2018.09.02 10:21조회 수 11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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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존재 증명에 매일 같이  목숨을 걸어. 이런 휼륭한 세계에서 아직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 있어.

그건 그런 거겠지 인간은 희망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모두 마음의 어딘가에서 내세를 믿고있구나.

어제의 나를 지키기 위해서 웃어야 한다면 울어도 좋겠지? 그치지 않는 비가 여름 하늘을 선명히 그려 나가고

우리들은 불완전해서 미완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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