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존재 증명에 매일 같이 목숨을 걸어. 이런 휼륭한 세계에서 아직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 있어.
그건 그런 거겠지 인간은 희망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모두 마음의 어딘가에서 내세를 믿고있구나.
어제의 나를 지키기 위해서 웃어야 한다면 울어도 좋겠지? 그치지 않는 비가 여름 하늘을 선명히 그려 나가고
우리들은 불완전해서 미완성이야
우리들은 존재 증명에 매일 같이 목숨을 걸어. 이런 휼륭한 세계에서 아직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 있어.
그건 그런 거겠지 인간은 희망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모두 마음의 어딘가에서 내세를 믿고있구나.
어제의 나를 지키기 위해서 웃어야 한다면 울어도 좋겠지? 그치지 않는 비가 여름 하늘을 선명히 그려 나가고
우리들은 불완전해서 미완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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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정보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쓰레받기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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