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존재 증명에 매일 같이 목숨을 걸어. 이런 휼륭한 세계에서 아직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 있어.
그건 그런 거겠지 인간은 희망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모두 마음의 어딘가에서 내세를 믿고있구나.
어제의 나를 지키기 위해서 웃어야 한다면 울어도 좋겠지? 그치지 않는 비가 여름 하늘을 선명히 그려 나가고
우리들은 불완전해서 미완성이야
우리들은 존재 증명에 매일 같이 목숨을 걸어. 이런 휼륭한 세계에서 아직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 있어.
그건 그런 거겠지 인간은 희망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모두 마음의 어딘가에서 내세를 믿고있구나.
어제의 나를 지키기 위해서 웃어야 한다면 울어도 좋겠지? 그치지 않는 비가 여름 하늘을 선명히 그려 나가고
우리들은 불완전해서 미완성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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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정보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쓰레받기 | 2019.01.26 |
공지 | 가벼운글 |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 빗자루 | 2013.03.05 |
15184 | 가벼운글 | [레알피누] 혹시 부산대 기숙사 스쿠터 털이범들 아시나요?2 | 동성로훈남 | 2012.05.09 |
15183 | 가벼운글 | 보고서 제출시간을 넘겨버렸네요3 | 深影 | 2012.05.09 |
15182 | 진지한글 | 교육역량강화사업 탈락이 우리학교에 주는 의미4 | 제63층학생회 | 2012.05.09 |
15181 | 가벼운글 | 흔한 자퇴학생12 | 전투민족 | 2012.05.09 |
15180 | 웃긴글 | 흔한 족발 정모7 | 전투민족 | 2012.05.09 |
15179 | 가벼운글 | 오늘 웅비 저녁 맛있네요 ㅋㅋㅋㅋ8 | 빗자루 | 2012.05.09 |
15178 | 질문 | 미분적분학 보성각책6 | 길가던상대생 | 2012.05.09 |
15177 | 가벼운글 | 조별과제 할 때 드는 생각.jpg4 | 분노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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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8 | 가벼운글 | 결국 기숙사 셔틀버스는 물건너갔군요..2 | 무플방치위원회 | 2012.05.09 |
15167 | 가벼운글 | 우리도 국채보상운동 사랑의 금모으기 해야하나연?3 | 열공열매 | 2012.05.09 |
15166 | 가벼운글 | 기분이 멍하네요1 | 深影 | 2012.05.09 |
15165 | 가벼운글 | 일본 대학생도 우리와 별 다를바 없네요6 | 나공대남자야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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