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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국수나무2018.09.02 20:18조회 수 613추천 수 1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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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모쏠 과거 일기 (by 끔찍한 인삼) E리O너라up고놀za (by 세련된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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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엿먹이려고하시는데요
  • 싫다해서 안갔는데 엿먹일 방법 없죠.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음
    주변사람 통해서 쓰레기 만드는 정도?
  • 애초에 이런 파편적이고 편향적인 글은 내 편 들어주십쇼 하는 글이라 별로 맘엔 안듬.
    양 쪽 글 다 보지 않는 이상에야 어느쪽이 이상한지 판단불가
  • 합의금 뜯을려고 고소각 잡고 계신거 같은데 혐의없어요ㅋㅋ
  • @육중한 살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9.2 20:35
    고소한다고 글에 써놓지도 않았는데
    그정도는 알고있습니다

    쓰레기만들려고 하는건데요
  • @글쓴이
    님도 아시네요 그사람이 쓰레기인게 아니고 님이 쓰레기 만들려고 하는거ㅋㅋ

    날 쉬운여자로 봤나 하고 기분 상하셨나본데 조심하세요 역관광 당하니까ㅋㅋ
  • 경찰은 서 감사관실이나 청 감찰쪽으로 연락하면 징계 먹을 겁니다.

  • @깜찍한 피나물
    글쓴이글쓴이
    2018.9.2 20:40
    저런사유로 징계가 되나요??
    증거가없어서 .... ㅜㅜ
  • 강제로 끌고 간게 아니라 아마 오히려 명예회손 고소각일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그냥 주선자나 지인한데 첫만남에 모텔로 가자고 하는데 이건 아니지 않냐며 그냥 그 얘기만 하고 그 경찰넘 계속 연락오면 정말 충격 받았다고 하고 차단하시면 그 분 알아서 그 분 주변분한데서 쓰레기 될듯 한데요?
  • 근데 그 경찰분 대단하네요 첫만남에 모텔을 데려갈 생각을 하다니.... 님을 정말 쉽게 본거 같은데요.... ㅜ
  • @미운 오동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9.2 20:48
    그래서 너무 괘씸해서 엿먹이고싶었는데 .. 방법이없네요 .. 주선자는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고 ..

    경찰이라고 너무 좋게만 봤던거같아요
    사회적으로 위치도있어서 함부로 행동하지않을거같아서 소개팅도 나가겠다고 한건데 굳이 겪지않아도될일만 겪고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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