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떤분야에서 뛰어나고 성공을 한 사람이 있으면 '아 이런점은 본받아야겠다, 대단하네' 이렇게 생각하는 마인드인데, 어떻게든 흠집을 찾아서 까내리는사람을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제가 특이한건지 이게 인간의 본성인지. 요즘 들어 생각이 많아지네요.
전 어떤분야에서 뛰어나고 성공을 한 사람이 있으면 '아 이런점은 본받아야겠다, 대단하네' 이렇게 생각하는 마인드인데, 어떻게든 흠집을 찾아서 까내리는사람을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제가 특이한건지 이게 인간의 본성인지. 요즘 들어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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