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의 일입니다.
여자친구는 밀양캠퍼스 학생이기때문에 기숙사에서 오는데 여자친구가 오늘 부산 온대서 저는 구포역까지 가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와 만나고 저는 여자친구의 집까지 같이 가주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 날씨가 흐려 비가 정말로 한 두방울 떨어지는데 갑자기 얘가
너때문에 비오자나 이렇게 짜증내더라거요.
왜 이말을 했는지 저도 이해가안되지만 그 때 한 두 방울 맞고 여자친구 집 데려다줄때까지 안 왔습니다.
왜 저한테 그렇게 말했는지 정말로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저에게 짜증내는 것처럼 보였습이다.
그냥 제가 너무 예민했던 걸까요?
여자친구는 밀양캠퍼스 학생이기때문에 기숙사에서 오는데 여자친구가 오늘 부산 온대서 저는 구포역까지 가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와 만나고 저는 여자친구의 집까지 같이 가주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 날씨가 흐려 비가 정말로 한 두방울 떨어지는데 갑자기 얘가
너때문에 비오자나 이렇게 짜증내더라거요.
왜 이말을 했는지 저도 이해가안되지만 그 때 한 두 방울 맞고 여자친구 집 데려다줄때까지 안 왔습니다.
왜 저한테 그렇게 말했는지 정말로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저에게 짜증내는 것처럼 보였습이다.
그냥 제가 너무 예민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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