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일년가까이 만나고 있지만 크게 트러블이 있었던 적도 없고 다 좋아요 .
근데 한번씩 기분이 많이 상하는거 같아요.
게임을 하고싶으면 하러간다고 말을 사실대로하면 되는데 자꾸 게임하러가는걸 거짓말치고 가는거에요.
예를들면 친구만나러 간다면서 피시방가고,다하고 나왔다고 해놓고 계속 하고있는거요.. 제가 거짓말같음을 느끼고 다음날 물어보면 사실대로 말해서 정확히 알게됩니다
그냥 게임하러 간다고 말하면 되는데
거짓말하면서 가고 하는게 몇번 있고 나니깐 실망감이 큰거같아요. 제가 제일싫어하는 사람이 거짓말하는 사람인거 뻔히 아는데 ..
평소에 술도 잘안하고 기분상하게 안해서 게임하는것만큼은 별로 태클을 안걸고 싶은데 이런상황이면 제가 섭섭한게 이상한건가요?
근데 한번씩 기분이 많이 상하는거 같아요.
게임을 하고싶으면 하러간다고 말을 사실대로하면 되는데 자꾸 게임하러가는걸 거짓말치고 가는거에요.
예를들면 친구만나러 간다면서 피시방가고,다하고 나왔다고 해놓고 계속 하고있는거요.. 제가 거짓말같음을 느끼고 다음날 물어보면 사실대로 말해서 정확히 알게됩니다
그냥 게임하러 간다고 말하면 되는데
거짓말하면서 가고 하는게 몇번 있고 나니깐 실망감이 큰거같아요. 제가 제일싫어하는 사람이 거짓말하는 사람인거 뻔히 아는데 ..
평소에 술도 잘안하고 기분상하게 안해서 게임하는것만큼은 별로 태클을 안걸고 싶은데 이런상황이면 제가 섭섭한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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