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일상생활 보고

다부진 차나무2018.09.08 10:29조회 수 1063추천 수 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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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부모님은 보통 제가 뭘 하는지 막 간섭하고 그러는 편이 아니셨는데 제가 취준생이 되고나서부터 오늘은 어디가고 어떤 공부하러가냐고 막 물어보시네요 ㅠ 괜히 말했다가 떨어졌으면 그것도 다 얘기 해여하니까.. 말하기 싫고 부담스러운데
말 안하니까 엄마가 약간 서운? 해 하시는 것 같은데 ㅠ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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