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일상생활 보고

글쓴이2018.09.08 10:29조회 수 1063추천 수 2댓글 1

    • 글자 크기
여태까지 부모님은 보통 제가 뭘 하는지 막 간섭하고 그러는 편이 아니셨는데 제가 취준생이 되고나서부터 오늘은 어디가고 어떤 공부하러가냐고 막 물어보시네요 ㅠ 괜히 말했다가 떨어졌으면 그것도 다 얘기 해여하니까.. 말하기 싫고 부담스러운데
말 안하니까 엄마가 약간 서운? 해 하시는 것 같은데 ㅠ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ㅠㅠ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8424 윤진숙 해양 장관 짤렸네요15 포근한 차이브 2014.02.06
18423 건도책장남12 착실한 단풍취 2014.02.14
18422 후배 밥 사줘야 되는데...13 멋쟁이 부들 2014.04.19
18421 재료공학 족보있는분있나요?ㅇ15 점잖은 네펜데스 2014.06.16
18420 진지하게 마이럽에 예쁜여자도 신청하나요?13 발냄새나는 시계꽃 2014.07.19
18419 오늘 저녁 순대 전골 먹다가....이런일이~~~4 피곤한 개비자나무 2014.10.13
18418 과외 하려고하는데 대충 얼마정도 부르면 적정가일까요?11 치밀한 댑싸리 2014.11.26
18417 부산대멘토링사업중에3 머리나쁜 뱀딸기 2015.01.25
18416 혀를 굉장히 잘 닦는데요 왜 이런건지 모르겠어요4 운좋은 호두나무 2015.07.30
18415 진리관 매점 아주머니 정말 꿀직업인 것 같습니다11 납작한 갯메꽃 2017.02.16
18414 룸메가 지인들.한테 비번가르쳐줌11 큰 까마중 2017.11.09
18413 도서관커플 적당히좀해라7 황홀한 산부추 2018.06.20
18412 [레알피누] 내가 느낀 부산대57 느린 석잠풀 2019.12.14
18411 살 빼려는 데 뭐가 좋을까요?23 꼴찌 밤나무 2012.05.30
18410 상대 개구멍 뱀천국12 피곤한 애기똥풀 2013.11.08
18409 겨울인데 여자분들 올해에도 정일품 어그 부츠 신을 거에요?14 적나라한 참회나무 2013.11.28
18408 졸업식 일정에 관해서요~7 억쎈 디기탈리스 2014.02.14
18407 부산에 비염치료 잘 하는 데 없나요?14 겸손한 홀아비꽃대 2014.10.25
18406 마지막학기에 재수강4과목하면 평점 0.1점 올라가는데 할까요 말까요10 재미있는 금목서 2014.10.26
18405 맛집추천! 가격은만원대?21 눈부신 개비름 2015.01.20
정렬 검색
이전 1 ... 7476 7477 7478 7479 7480 7481 7482 7483 7484 7485 7486 7487 7488 7489 7490 7491 7492 7493 7494 7495... 840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