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과가 부러워요

글쓴이2018.09.08 18:52조회 수 3197추천 수 2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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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보니 서로 잘챙겨주고 정보교류도 활발하고 너무부럽네요.... 어색해도 서로 친해질 자리도 많이 마련되고


기계과는 같은 분반인데도 조별과제 같은조된 사람말곤 아무도 아는사람없고 동기들은 다 군대가서 학교 다니기가 너무 싫어요


강의실에서 어색함에 숨만막히고 이게 대학생활인지 학원생활인지 모르겠네요... 저만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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