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랑 9급 공무원 난이도 비교하면

글쓴이2018.09.09 22:24조회 수 22947추천 수 1댓글 16

    • 글자 크기
NCS가 좀 더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9급이 훨씬 양도 많고 어려워요 ㅋㅋㅋㅋ ncs는 psat 하위 호환입니다. 인강 양만 해도 10배 이상 차이 납니다.
  • @아픈 금송
    그렇군요..그럼 대다수사람들이 왜 ncs를 준비하면 될 것을 공무원 준비하나요?
  • @글쓴이
    업무상 공무원이 감독권한을 가지는 상위기관이고 좀 더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위 공기업 빼고 돈은 공기업이 더 받습니다.
  • 둘다 해본 결과 공무원이 암기량 압승임 ncs는 연습하면 늘지만 공무원은 연습해가지고 실력이 느는게 아님 일단 전공책만한거를 과목별로 단권화시캬서 5권~7권정도 정확히 외워야함
  • @코피나는 털도깨비바늘
    뭐가어렵나요
  • @방구쟁이 섬백리향
    일단 부산대 올 머리면 ncs는 몇주 연습하면 확실히 늠. 느는게 보임. 그리고 사.공기업 공통 유형들이 있어서 여러곳에 원서 넣어보기 편함. 공무원은 그냥 기존+업뎃되는 암기량 속에 그날 나오는 문제 누가 더 많이 아냐싸움임. 공부난이도랑 붙기 어려운걸 묻는다면 후자임. 일단 ncs보는 기업들과 다르게 1년에 시험기회가 많이 없음
  • @코피나는 털도깨비바늘
    고마워요
  • 공무원암기량은 하.....노답노답 특히 국어^^
  • ncs는 psat하위호환으로 암기할것도없고 머리좋으면 장땡. 공무원은 잘 외워야되는데 공무원이 양이 훨씬 많으니 더 힘들겠죠.
  • 일단 공무원은 절대적 난이도보단 암기량이 참 노답이죠
  • 일단 암기량이 전제되어야하는 것부터 비교 불가..
  • 9급이 외울건 많은데 어렵냐로 치면 글쎄요. 걍 머리 나빠도 시간 꼬라박아서 실수 줄이고 기억력 좋으면 금방금방 가죠.
  • Ncs는 머리좋으면 일주일 공부해도되고 1년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고 9급은 머리좋아도 노베면 일주일 한달은 무리수고 머리나빠도 1년 2년 그이상하면 붙을확률높아짐 다른유형의시험이죠
  • ncs맞으면 ncs보는데로 가세요 보통 7급이랑 비슷한데는 ncs+전공으로 하고 9급이랑 비슷한데는 ncs로만 하는편임 어렵게 간다고 더 좋은거도아님ㅋㅋㅋ 5급도아니고... 업무상으론 공무원이 그나마 갑에 가깝긴함 근데 거기서거기... 아마 7급 피셋들어오면 7급이랑 비슷한 레벨 공기업이랑 완전비슷해질듯 그래도 양은 7급이 좀더 많을거같기도하고요
  • @찌질한 자주괭이밥
    ㅇㄱㄹㅇ 솔직히 둘이 성질이 아주 달라서 뭐가 어렵네 하기도 어려워요. 공부량 암기량 따지면 9급이 훨 많지만, 기본 머리 없는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붙는게 ncs임 노력만으로 커버가 안됨
  • 기업나름이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2983 동아리 모집..10 게으른 나도밤나무 2015.08.25
132982 이번주 넉터 지나다닐때마다10 청결한 터리풀 2013.03.14
132981 (계절학기) 일반화학 1 장승철 교수님10 육중한 자귀나무 2016.07.11
132980 버스탈때10 따듯한 오갈피나무 2014.10.15
132979 심리학과 부전공 하려고 하는데 심리학과이신분 조언좀..10 해박한 오이 2012.07.23
132978 .10 푸짐한 술패랭이꽃 2018.09.03
132977 학점과 장학금 질문입니다10 의연한 가지 2012.06.28
132976 부산대 앞에 남자머리 잘자르는곳??10 냉철한 리아트리스 2015.09.14
132975 경제원론 황규선 교수님 시험 문제 어떻게 나오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10 진실한 글라디올러스 2016.10.20
132974 1-1이 3점초반대여도10 운좋은 거북꼬리 2017.06.16
132973 매일 렌즈끼시는 분들 ~10 근엄한 담배 2016.02.20
132972 열등감 어떻게 없앨까요??ㅜㅜ10 사랑스러운 회향 2017.04.03
132971 마이러버처럼!10 상냥한 자라풀 2015.06.29
132970 지금 웅비관 진리관쪽 굉음10 유치한 붓꽃 2014.09.19
132969 [레알피누] 어제 왕좌의 게임 글 남겼던 사람인데...10 초조한 백목련 2016.01.24
132968 초시생 행정법 헌법공부방법10 코피나는 감국 2019.11.05
132967 학교를 떠나는게 이렇게 무서울줄 몰랐어요...10 한심한 은목서 2018.08.28
132966 순버10 청렴한 갈참나무 2018.03.21
132965 박수홍 저러다가 잘못될까봐 걱정된다...10 천재 꽈리 2021.04.10
132964 우리학교 등산로에 약수터 있어요?10 잘생긴 귀룽나무 2019.10.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