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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김히틀러2018.09.12 20:12조회 수 296추천 수 1댓글 0
난 알아요 그대 만이 내가 꿈꾸는 이유죠.
매일이 설레이는 내 맘 아나요?
온 세상이 우리 둘의 멜로디를 노래해!
뚜비두바란 난나 내일도 난 너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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