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쓰다가 문득 깨달은 것

의젓한 일본목련2018.09.15 21:49조회 수 1324댓글 11

    • 글자 크기
자소서=내 이야기
근데 내 얘기 할 게 1도 없어여
여지껏 남기며 산 게 없ㅇ,ㅓ,,,
남은 거라곤 술살뿐인 건가,,,도르륵,,,
    • 글자 크기
새도 4층 사물함 (by 즐거운 고들빼기) 수시 자소서 심사관이 누구에요? (by 키큰 부처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3297 편의점 알바9 부자 흰씀바귀 2018.09.16
133296 .5 끌려다니는 꽃치자 2018.09.16
133295 국제개발경제학 배용듄 교수님 거 과제잇엇나요 황송한 리아트리스 2018.09.16
133294 고분자공학과 고분자개론2 안일한 향나무 2018.09.16
133293 선후수과목 빠른 과꽃 2018.09.16
133292 현오뱅 가이드북 있으신분???3 청결한 비짜루 2018.09.16
133291 [레알피누] 자기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답장 안하는 사람7 과감한 딱총나무 2018.09.16
133290 분위기를 이어 하나 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6 추운 석곡 2018.09.16
133289 [아재개그] 송해가 샤워를 하면??9 추운 석곡 2018.09.16
133288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의 우울증 극복하신분 있나요29 침울한 먼나무 2018.09.15
133287 .10 착실한 자주괭이밥 2018.09.15
133286 혹시 싸인 좀 받아주실수있을까요?9 꾸준한 산괴불주머니 2018.09.15
133285 문자 길게 보내는 사람 어떤가요?11 냉철한 고추나무 2018.09.15
133284 대학생활5 힘좋은 홑왕원추리 2018.09.15
133283 새도 4층 사물함1 즐거운 고들빼기 2018.09.15
자소서 쓰다가 문득 깨달은 것11 의젓한 일본목련 2018.09.15
133281 수시 자소서 심사관이 누구에요?7 키큰 부처꽃 2018.09.15
133280 디퓨저 파는 곳4 귀여운 넉줄고사리 2018.09.15
133279 부대 근처 질문드립니다2 흐뭇한 꿩의밥 2018.09.15
133278 여사친 생일선물 좀 추천요4 머리나쁜 가시오갈피 2018.09.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