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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꽃치자2018.09.16 05:34조회 수 859추천 수 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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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by 부자 흰씀바귀) 국제개발경제학 배용듄 교수님 거 과제잇엇나요 (by 황송한 리아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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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그렇게 뻔뻔한 인간이랑 어떻게 지내세요???? 저같으면 아예 대놓고 씹고 다닐거같은데 대단하시네요...
  • @피로한 개별꽃
    글쓴이글쓴이
    2018.9.16 06:25
    몰라요 ㅋㅋㅋㅋㅋ내년에 휴학한다던데 제발 그래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한번만 걸려봐라는 심정이에요 ㅋㅋㅋㅋ
  • ‘다음에도 그렇게 징징대면 한마디 해줄까 생각중인데’

    저 말이 정답이죠 각 잡고 한 마디 하세요 글쓴 분이 말한 뒤로 행동의 변화를 보인다면 관계를 굳이 끊어낼 필욘 없을 것 같고, 뭐 계속 똑같이 행동한다거나 띠꺼워한다거나 적반하장으로 군다면 걍 손절해야죠 이런 사람까지 안고 갈 필요있나요? 앞으로 계속 볼 사이고 이번 학기에 수업이 겹치는 사람이면 하루 빨리 손절해야 글쓴 분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네용
  • 그나저나 글쓴분 닉 ㅋㅋㅋㅋ 현실도 반영하는 마이피누
  • @신선한 애기나리
    글쓴이글쓴이
    2018.9.16 08:06
    글 내용에 따라 닉네임이 바뀌는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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