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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김히틀러2018.09.16 11:33조회 수 601추천 수 1댓글 1
분명 모두가 안고있는 각각의 특별함을, 나에겐 틀림없이 그것은 너니까!
'사랑해' 라는 말로는 모자랄 정도로 네가 좋아. 지금 너를 만나러 가자 이 푸른 하늘도 뛰어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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